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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볼(paintball) 개요
페인트볼(paintball)은 1980년 제임스 헤일이 최초의 페인트볼(paintball) 총을 발명하고 특허를 출원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제임스 해일은 흥미와 게임에 대한 개념을 염두에 두고 페인트볼(paintball) 총을 발명한 것은 아니었다. 원래 페인트볼(paintball) 총은 나무와 가축 분야의 마킹에 사용되었다. 사람들이 페인트볼(paintball)에 관심을 갖게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1981년 최초의 게임은 뉴 햄프셔에서 시작되었다. 이 게임은 삼림 업계 나무 마케팅의 일환으로 “깃발쟁취” 게임으로 진행되었는데 페인트볼 총을 사용하였다. 세계적으로 페인트볼(paintball)의 인기는 지난 30여 년 동안 급격하게 성장해 오고 있으며, 전 세계 대륙의 60여 개국 이상에서 1100만 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페인트볼(paintball)을 즐기고 있다. 프로 경기대회를 스포츠 채널에서 중계하고, Hollywood에서는 많은 대중적인 영화에 페인트볼게임을 채택하였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참여에 따라 페인트볼(paintball) 스포츠의 인기가 급증하여 매체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페인트볼(paintball)은 신체적 접촉 스포츠가 아니다. 축구, 레슬링, 럭비와 같은 다른 학교 스포츠처럼 태클 스포츠도 아니지만 인기있는 학내 스포츠나 리그 스포츠처럼 특정한 보호장비의 착용을 의무로 하고 있다. 하키 또는 미식축구를 할 때 보호장비를 착용하듯이 페인트볼(paintball) 또한 보호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페인트볼(paintball)은 무엇인가?
페인트볼(paintball)은 축구, 하키 및 축구와 같은 스포츠이다. 전통 스포츠에서, 각 팀은 공이나 퍽을 다른 팀의 지역 특정 영역에 넣으려고 하고 상대 팀은 이것을 막으려고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신체적 접촉이 일어나게 된다. 그래서 선수들은 헬멧, 패드 및 보호대와 같은 안전장비를 착용한다. 페인트볼(paintball)에는 여러 종류의 경기 종류가 있으며, 각 종류의 경기 모두 신체적인 접촉은 허용하지 않는 것이 규칙이다.
페인트볼(paintball)의 전통적인 “깃발 잡기” 게임에서 양팀은 라인상에 걸린 깃발을 차지하려고 한다. 각 참가자들은 페인트볼(paintball)을 발사하는 마커라고 하는 페인트볼(paintball) 총으로 상대편에서 색깔 있는 페인트볼을 발사한다. 심판은 참가자가 페인트볼을 맞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야구경기 심판이 베이스에서 하듯이 선수에게 “out”이라고 외친다. 페인트볼에 맞은 참가자는 사이드라인 바깥으로 나가서 다음 경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기다린다. 경기는 특정 팀이 깃발을 먼저 차지하거나 상대편이 모두 경기장 밖으로 나갈 때까지 계속한다.
 
누가 PAINTBALL을 하는가?
남녀노소 누구나 페인트볼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중 약 20% 정도는 여성이다. 요즘은 전 세계적으로 회사 신입직원 환영회, 직원단합대회 등을 팀웍을 키우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운동으로 paintball 게임을 즐기고 있다.
 
PAINTBALLS는 무엇인가?
페인트볼(paintball) 외부 껍질은 생물 분해성 젤라틴으로, 내부에는 어린이의 핑거페인트와 유사하며, 밝게 착색된, 무독성 액체가 들어있다. 그래서 참가자가 페인트볼에 맞았는지 여부를 심판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페인트볼은 280 fps 빠른 속도로 발사된다. 그러나 페인트볼이 아주 경량이기 때문에 아주 빠르게 속도가 느려져 약 30m의 거리에서 참가자가 맞더라도 다칠 우려가 없다. 그러나 약 5m 내외의 그 거리에서라면 참가자가 충격을 느낄 수 있으므로 근거리에서 사격을 금해야 한다.
 
 
PAINTBALL의 육체 및 정신적 효과
페인트볼(paintball) 게임은 상호 의사소통과 팀웍을 중요시한다. 이는 많은 기업 및 단체들이 paintball을 팀웍을 만드는 훈련의 한 방안으로 채택하는 주요 이유 중의 하나이다. 선수들은 한 팀으로서 전략을 짜고 전술을 운영하기 위하여 함께 소통하고 협의하며 경기를 해야 합니다. 이 훈련 과정은 학생에서 은퇴하는 나이에 이르기까지 실생활에 직접 적용할 수 있다.
페인트볼(paintball)은 육체적으로 힘들고 심장혈관 활동을 왕성하게 한다. 참가자는 보통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상당히 피곤한 상태에서 게임을 마치게 된다. 게임은 정신적이면서 육체적이기도 하여, 모험과 성취감에 있어서 스키나 스노보드를 타는 것만큼이나 피로를 느끼는 경향이 있다. 페인트볼(paintball)은 긍정적이고 감성적인 세계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PAINTBALL를 위한 일반 지침
페인트볼(paintball)은 게임 규칙을 잘 지키면 매우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전문적으로 잘 운영되는 게임 필드에서는 표준 안면 마스크와 같은 안전장비를 렌탈해 주고 있으며, 잘 훈련된 전문 교관이 있어 게임 전 오리엔테이션을 받을 수 있다.
페인트볼(paintball)을 안전적 측면에서 보자면 뒤뜰에서 배드민턴을 치는 것보다 안전하다. 보통 paintball의 안전을 펜싱에 비교하곤 하는데, 이는 펜싱 경기를 하면서 눈을 다칠 일이 거의 없지만 안면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으면 눈에 상처를 입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 모든 참가자 및 심판은 특별하게 디자인된 Paintball용 눈 보호 장비와 안면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참가자는 지정된 게임 지역에서 페인트 또는 땀을 닦거나, 렌즈를 청소해서는 안 된다. 또한, 어떤 이유로도 안면 마스크를 벗어서는 안 된다. 마스크는 paintball 마커(총)에서 안전하다고 확인되는 공식적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만 벗을 수 있다.
• 우연히 페인트볼이 발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필드에서 게임을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항상 승인된 방아쇠 안전장치를 사용해야 한다.
• 보통 페인트볼은 300 fps 이상 속도로 발사하지 않는다. 물론 허용 가능 속도는 지역의 게임 필드 규칙에 따라서 더 낮아질 수도 있다. 속도 측정은 어느 페인트볼(Paintball)게임 필드에서나 공인된 속도 측정장치인 크로노그래프를 사용한다. 발사속도가 300 fps보다 빠르다면 사용하기 전에 규정에 맞게 속도를 조정해야 한다.
• 게임 규칙을 시행하기 위해 자격을 갖춘 심판이 참석해야 한다.
• Paintball 게임 필드에서 18세 이하 모든 선수는 부모 승낙서가 필요하다.
• 경기장은 그물 등과 같은 적절한 방벽으로 경기장과 관중석을 분리해야 한다.
• 게임 필드에서 어린 선수들은 성인의 감복하에서 페인트볼(Paintball) 게임을 하여야 한다. 최소한의 제한 연령은 보험가입 등 필요조건에 근거를 둔 10~16시까지 유동적이다.
• 페인트볼(Paintball) 마커(총)는 전문적인 페인트볼(Paintball) 게임 필드 이외에 어떤 공공장소에서 사용하거나 사격해서는 안 되며. 이동 시에도 반드시 케이스에 넣어서 운반해야 한다.
• 상식은 매우 중요하다. 어디에서 게임을 하더라도 각 참가자는 게임 규칙을 따라야 한다.
 
결론
페인트볼(Paintball)는 재미있고 스릴있는 운동이다. 매주마다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수천 개의 페인트볼(Paintball) 사이트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흥미를 느낄 수 있으며, 페인트볼(Paintball)은 팀웍, 커뮤니케이션 및 또 다른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경험을 강조한다. 페인트볼(Paintball)은 스포츠로서 또는 게임으로서 둘 다 즐길 수 있다. 운동선수처럼 덩치가 매우 크거나 작을 필요도, 없으며, 대단히 민첩하지 않아도, 느려도 관계없다. 사실상 모든 사람이 상식적인 규칙에 따라 경기를 하면 페인트볼(Paintball)의 스릴있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2. 페인트볼(Paintball) 스포츠 경기규칙
페인트볼(Paintball) 스포츠는 모의 전투게임이기 때문에 실제로 페인트볼에 맞아 사망하는 일은 없다. 하지만 게임의 재미는 무엇보다도 승패의 판정에 있기 때문에 정해진 규칙은 엄격히 지켜야만 안전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실 수 있다. 특히 탈락자 규정이나 안전수칙 준수는 필수적이다.
 
탈락자 규정
 
① 페인트볼이나 고글(헬멧), 페인트건, 몸 전체에 직접 맞았을 경우 탈락(단, 간접 피탄 될 경우 제외)
② 고글(헬멧)을 벗었을 경우 탈락
③ 페인트볼이 서로 동시에 맞을 경우 탈락
④ 상대 팀 몰래 진지까지 침투하여 상대 팀 후방에서 '손들어(프리즈 콜)를 외쳤을 경우 상대방 탈락
⑤ 필드장 이탈 시 탈락
⑥ 페인트볼을 다 소모했을 경우 탈락
 
위에 해당되는 경우는 탈락으로 처리되며, 탈락자는 페인트볼에 맞았음이 확인되면 일어서서 페인트컨의 양끝을 두손으로 잡고 머리 위로 번쩍 들어 올린 상태에서 큰소리로 “탈락, 탈락”를 외치며 안전지역으로 이용한다. 이때 안전지역으로 나오기 전까지는 절대 고글(헬멧)을 벗어서는 안 된다.
 
안전수칙
 
① 고글(헬멧)을 꼭 착용하고, 안전지대에서만 벗을 수 있다(특히, 이동 중에도 필히 착용)
② 좀비, 람보 행위를 하지 않는다.
③ 페인트건 고장시 즉시 페인트 건의 양 끝을 두 손으로 잡고 머리 위로 번쩍 들어 '고장'이라고 외치며, 가까운 교관에게 이동하여 장비점검 또는 교체하여 게임에 임한다.
④ 페인트 건은 게임 필드에서만 할 수 있으며, 안전지대나 이동 중에는 사격하지 않는다. (총구를 하늘 방향으로 향한다.)
 
바닥에 떨어진 페인트볼은 사용할 수 없으므로. 주워서 사용하지 않는다.
 
• 인질 구출 전
상대방에게 잡혀있는 인질을 구하는 게임으로 인질을 안전하게 구출하여 자기 진지까지 무사히 데려오면 승리한다. 인질범은 인질이 상대 팀에게 넘어가기 전에는 인질을 사살할 수 없으나 인질을 뺏기게 되면 인질을 사살할 수 있으며 인질이 사살되면 게임이 종료된다. 인질 구출팀은 인질 구출 중 실수로 인질을 사격하여 인질이 전사되면 패한다.
 
 
• 사막전
은폐와 엄폐가 없는 지형에서 15M 거리를 두고 서로 마주 보고 사격하는 게임으로 대담성과 민첩성을 요구하는 격렬한 게임이다. 15M의 거리에서 팀별 5명씩 서로 마주 보고 정렬한 후 교관의 신호와 함께 좌우로 움직이며 상대방을 사격한다. 전진 또는 좌우로는 이동할 수 있어도 후퇴는 할 수 없으며, 중앙선을 침범해서는 안 된다. 이 게임은 전사자 규정은 없으며, 재미있고 용감하고 박진감 있게 게임을 한 팀에게 판정승을 준다.
 
• 좀비전
정해진 시간 동안 상대팀원을 우리 팀으로 만들어가는 게임으로 강한 생존 욕구가 필요한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양 팀을 같은 인원으로 배분하여 시작한다. 게임중 첫발을 맞으면 상대팀의 일원으로 흡수되며, 다시 두 번째 탄을 맞으면 완전히 전사되며, 최후에 한명이 남으면 게임이 종료된다. 팀에 대한 소속과 구분보다는 재미가 우선인 게임
 
• 최후의 승자전
팅 구분이 없으며 모두가 적이 되어서 싸우는 게임으로 강한 생존의식이 필요한 게임이다. 언제 어디에서 탄이 날아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항상 긴장상태를 유지하여야 하며, 얼마나 빠르게 이동하며, 얼마나 잘 숨어 다니느냐가 승패의 요건 다른 게이머와의 단합을 절대 불허하며 발견시 탈락이다.
 
• 탄알 탈취전
전멸전, 깃발탈취전, 고지점령전 등의 게임에 한가지 규칙을 추가하는 게임으로, 상대방을 전사시키면 상대방의 탄을 탈취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
 
• 위생병전
이 게임 역시 전멸전, 깃발탈취전, 고지점령전 등의 게임에 한가지 규칙을 추가하는 게임으로, 전사된 게이머는 그 자리에서 위생병을 찾는다. 위생병과 터치를 하면 다시 살아나며. 두 번을 살아 날 수 없다. 위생병은 한 발한 맞아도 전사되며 위생병이 전사되면 아무도 살아 날 수 없다.
 
• 물풍선 크레이사격
10M의 거리에서 원 안에있는 상대방의 머리위로 물풍선을 던지면 연속 3발을 발사하여 풍선을 터트리는 게임으로 물풍선이 맞추면 터지면서
 
페인트건
세미오토 건으로서 자동으로 노리쇠가 후퇴 고정되는 방식으로 페인트볼 게임에 가장 적합한 방식의 총기이나 장비의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외국의 페인트볼스포츠 동호인들은 대부분 세미오토건을 사용하고 있으며 게임의 전투력이나 재미에 있어서도 펌프건 보다 우수한 편이다.
 
페인트볼
17mm페인트볼 탄이다. 페인트볼 게임의 특징은 바로 이 페인트볼(착색탄)이 개발되면서 시작된 게임이다. 페인트볼은 직경 17mm의 정원구로 겉은 젤라틴이라는 연질의 캡슐로 싸여있고, 안은 식물액질 성분의 수성 물감이 들어있기 때문에 인체에 전혀 해가 없을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의 문제도 없다.
 
보호대
팀 구분이 가능하며, 상반부를 보호하는 기능 착용감이 좋으며 게임시 가슴의 통증을 없앤다
 
안면보호고글(마스크)
페인트볼 게임은 직경 17mm의 착색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근거리에서 맞을 경우 탄의 강도와 충격이 상당히 크다. 그만큼 실전과 같은 스릴을 느낄 수 있다, 신체에 맞아도 부상의 위험은 없지만 얼굴, 특히 눈에 맞았을 때는 부상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고급을 착용하여야 한다. 고글은 플라스틱 제질과 강질의 스폰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렌즈는 강화플라스틱으로 탄알의 충격에도 충분히 보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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